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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와 유니는 동기가 없으니 살인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중한 사람이 위협받는 DVD'를 에스포어들에게 나누어줬습니다.
내용은 각자의 소중한 사람들이 위협받는 내용뿐이었습니다.
수 많은 에스포어 중 페퍼 그린은 이것을 참아내지 못하고 바깥으로 나가기 위해 범행을 결심합니다.
범행을 결심한 페퍼 그린이 지목한 피해자는 아키요시 리스트.
그는 아키요시 리스트에게 다가가 자신의 비밀이나 사정을 이야기하며 합의살인을 하는 게 어떠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키요시 리스트는 죽음으로 자유를 얻고 싶기에 승낙합니다.
이후 그들은 새벽에 과자의 집에 모여 합의 살인을 하게 됩니다.
이로써 두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페퍼 그린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 증거를 지워 범행에는 큰 증거로 몰리지 않았지만,
그가 마지막에 흘린 핸드폰으로 인해 범인이라는 것을 들키게 됩니다.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 페퍼 그린은 결국 레버리에서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처형 도중, 운이 좋았던 걸까요? 그 장면을 지켜보던 M-475가 처형장으로 난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는 난입 실패로 페퍼 그린의 사망과 M-475의 정체가 탄로납니다.
코니는 M-475의 본명은 세키네 후유라고 알려줌과 동시에
달콤랜드를 폭발시키고 에스포어들을 이만 재판장에서 내보냅니다.
두번째 살인게임은 어떠셨나요? 이곳에서의 자유와 소망은 찾을 순 있으셨나요?

chapter 2 엔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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