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니와 유니는 많은 일이 있었지만 살인을 일으키지 않자, 모두의 비밀쪽지를 배부했습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살인이 일어나지 않음 에스포어들의 절반을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해버렸습니다.
이때, 로벨리아는 치히로의 비밀쪽지를 얻어 이것을 빌미로 자신이 이곳에 나가기로 결심합니다.
그렇게 치히로는 로벨리아한테 비밀로 약점을 잡히게 되었고, 그를 돕는 과정에서 자신이 치요의 비밀쪽지를 얻은 것을 기억해냅니다.
치히로는 치요에게 다가가 합의살인을 이야기했으며,
치요는 자신이 조부모에게 속고 산 것을 알고 삶의 목표를 잃어 다른 사람이라도 구하고자 승낙을 합니다.
그렇게 로벨리아, 치히로, 치요는 범행을 할 장소로 이동하였고, 이 과정을 지나가던 루코가 보게됩니다.
이후 루코는 치요가 살해당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이것을 알아차린 로벨리아는 공범이 되자고 한 루코를 공격해 살해하고 맙니다.
그 다음날, 재판은 시작하였고 처음부터 치히로가 진짜인 척 범인인 행세를 하며 로벨리아를 재판에 승리하게 도와줍니다.
결국, 코니는 로벨리아의 승리를 축하해주며 룰렛을 꺼내 무고한 사람을 한 명 처형하기로 정합니다.
이때, 라즈가 스스로 처형을 자청했고,
코니는 그런 라즈를 위해 운명과도 같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번지르르한 말로 처형장으로 이끕니다.
역경과 고난을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라즈의 모습을 보고
로즈메리는 그것을 그만두고 라즈를 처형장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난입을 합니다.
하지만 로즈메리의 난입은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세이토는 이 일의 원흉인 로벨리아를 공격하지만
치히로에 의해 반격을 당하고 맙니다. 더 일이 커질 수도 있었지만 코니의 재판 종료를 알리며 중재를 해 사건은 끝이 났습니다.
모든 것은 절망처럼 끝나버렸습니다.
이곳에는 희망이라는 게 있기는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