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테스트라며 모든 랜드를 개방해준 코니와 유니는
레버리의 ‘대표자’를 재판으로 찾는 것에 내기를 겁니다.
내기의 담보는 모두의 목숨이었으며 대표를 찾기 위해 모두 레버리를 둘러보며
이 모든일의 진상을 캐어내며 움직였습니다.
재판이 시작한 후, 여러 증거들을 모아 에스포어들은 오헤벳트가 이 일을 일으킨 대표이자 디제스터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오헤벳트는 세상은 디제스터라는 절망세력으로 망해있으며 에스테리아는 괴멸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또한 에스포어들은 살인게임으로 절망세력에 이용을 당해 25명을 제외한 살해당한 것을 알리며
레버리에 있는 에스포어들이 '라스트 에스포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가상 현실 세계인 레버리 프로젝트는 지금도 계속 반복하는 중,
이번이 7번째 루프라는 사실도 에스포어에게 알린 오헤벳트는 이번에는 예언이 빗나갈 것이라고 믿음을 가지며
그들에게 선택을 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원래라면 모두가 이번 게임에서 전부 살해당하고 끝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에스포어들은 세상이 멸망했다고 해도,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해도 희망을 가지고
이곳에 나가 바깥으로 나가기로 절망에 반론합니다.
대부분의 에스포어들의 희망으로 인해 미래가 바뀐 것을 안 오헤벳트는
이 바뀐 미래를 위해 자신은 없어져야한다며 레버리에서 영원히 퇴장합니다.
이후 라스트 에스포어들은 가상현실세계인 레버리 프로젝트에서 나와 바깥으로 나갑니다.
그 어떤 절망이 찾아와도,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다고 해도,
세상을 회생시키기 위해, 꿈의 끝을 내기 위해.
그들은 앞으로 나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