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보기에 굉장히 차가운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웃음기가 없으며 말투부터 행동까지 전부 딱딱합니다. 공과 사의 구분이 확실하며 그만큼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
차가운 모습이 있는가 하면 어린아이들을 잘챙겨주는 모습을 보이기도합니다. 가족중 동생이 많아 맏언니 처럼 살아왔기 때문에 챙겨주는 것들이나 그런것에 익숙하고 의지될 수 있는 사람으로 늘 꿋꿋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쪽이면 최대한 자신 쪽으로 피해를 입게 결정을 한다. 이것에 대해 물어보면 상대에게는 빚을 지기 싫다고 무덤덤하게 이야기한다.
규칙에 대해 매우 엄격하며 그를 기준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고 확실하지만 규칙이 있다면 그것에 맞출 수 있을 정도로
규칙에 대해 신경씁니다.
깔끔하고 수려한 외관에 비해 잔혹함은 그지없다고 하며 고문관의 정보가 알려지지 않도록 군대에선 블라인드를 권유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이름아래 규칙을 어기는 자를 가차 없이 관리하겠다는 말을 당당히 내뱉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문관 [顧問官] :: 사전적으로는 자문(諮問)에 응하여 의견을 말하는 직책을 맡은 관리.
현재는 러시아 소속의 군부대에서 고문관으로써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알려진 것은 군부대에 오기 전 한 교도소에서의 사건
이었습니다.
2년 전 총 34명의 민간인을 연속적으로 살인한 연쇄살인마가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살인의 이유,
경위를 진술하지 않아 그대로 교도소에 수용되었습니다. 그런 살인마가 수용된곳은 다름아닌 셀레네가 고문관으로 임명되어있던
교도소였고 교도관은 그런 셀레네에게 고문으로 그가 진술을 뱉게 해달라 요청했습니다. 셀레네는 놀랍게도 이틀만에 그에게
모든 진술을 받아냈고 그 사실이 세상에 퍼져 완전히 그의 징역이 선고되었습니다.
그 이후 피해자들에겐 감사의 인사를 받았고 그것이 셀레네가 사회에 첫 등장이었습니다.
그녀는 그 이후 얼마안가 군부대로 이직하여 러시아 군대 내에서 고문관으로써 활동을 하고있으며 주로 탈영을 하는 사람,
그 외에 규칙을 어기는 사람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차곡차곡 경력과 업적을 쌓아가 에스포어로써 임명받았습니다.



집안은 큰 기업으로 여러분야에 종사하는 에스테르 가의 딸, 에스테르 집안은 기업 간부들을 가족처럼 여기며 몇 안되는 간부들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는 기업입니다.
좋아하는 것은 커피나 홍차,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티나 다과를 좋아합니다. 그 외에 귀걸이나 장식품도 꽤나 좋아하는 편.
버릇처럼 늘 뒷짐을 지고 서있으며 잠이 없는 편입니다. 오히려 해가 지고 나서부터 더 눈이 뜨이는 편입니다.
신체능력이 체구에 비해서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이에 대해선 그녀의 재능도 있지만 오랜 노력덕에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질 수 있게되었습니다.
셀레네의 일자리는 높은 고문탑이며 늘 그곳에서 지내서 그런지 어떤 환경에도 잘 적응하며 지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군인이기 때문인 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별로 쉴만한 날이 많지 못했던 셀레네는 휴식겸 초대에 응해 레버리에 오게되었습니다.
2m의 곤봉
반장갑




<키다리 아가씨>
-라일라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라일라를 위해 셀레네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때까지 금전적인 후원을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라일라를 위한 개인 계좌까지 만들어 주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