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둥실둥실 치유계 / 감정표현에 솔직한 / 상냥한 / 섬세한 / 학구열이 강한 *
동화 속에나 살 것 같은 스타일.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선량하며 솔직하다.
외유내강으로 웃음이나 눈물이 많고 대인관계나 상황에 크게 흔들리는 타입. 하지만 완전히 무너지지는 않으며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자신의 기억(존재)을 찾고싶다는 견고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유약한 성격에도 꿋꿋하게 버텨내는 편.
자신을 기억해줄 주변 인물들도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챙겨가고 싶어한다.
기억상실 탓인지 나이에 비해 알고있는 지식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학습할 수 있는 것은 뭐든 배우려고 드는 편이다.
* 하카코오리 숨김 성격 : 학구열이 강한 -> 욕심이 많은 *
인정받고자 하며 제 위치를 찾고싶어하는 욕구가 상당히 강함. 자신이 다른 사람들, 특히 일반인이 아닌 에스포어 사이에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남들보다 부족한 것을 결여되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학습이 가능한 모든 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흡수하고 싶어함.

일본 전통 과자인 화과를 만드는 장인.
자신의 성을 그대로 사용한 시로하야시(白林) 브랜드에서 혼자 활동한다.
오랜 교육기간이나 가문을 이어 활동하는 전통적 화과자 장인들과 달리 갑작스레 등장한 신인으로 현재 활동한지 5년차.
2년차인 26세까지는 무명이었으나 히나마츠리(여아의 날)와 단고노셋쿠(남아의 날). 일년에 두 시즌만 한정 판매하는
「나나마모리(七まもり)」 화과 세트를 유명 아역배우가 히나마츠리 TV행사에서 시식하는 것이 화면에 잡히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활동기간에 비해 너무 갑작스럽게 유명브랜드가 되어 장인치고는 관련 업종의 온갖 시기질투를 받는 편.
오사카에 위치한 나나이로(なないろ) 제과점에 스승이 있으나 배운 기간은 고작 6개월에 불과하다고 하며 제과 기술의 출처를
물으면 '원래 알고있었던 것 같다.'고 답한다. 여러모로 비밀에 싸인 신인.
모든 상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고급스러운 상품보다는 귀엽고 특색이 강한, 젊은층을 저격한 상품이 주력.
현재는 오리지널 디자인의 일곱 토끼 화과자 「나나마모리(七まもり)」세트가 가장 유명하다.
예약하지 않으면 워낙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는 어린이날에 그의 브랜드 과자를 받는 것이 소원인 경우도
있다고. 이 때문에 '히나마츠리의 산타님'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 상태 *
- 녹차색과 민트색의 오드아이. 긴머리카락을 땋아 목에 한바퀴 둘렀다.
- 얼굴, 목, 손 위주로 온몸에 흉터가 많음. 흉터의 출처는 본인도 기억하지 못한다.
-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 외, 자신의 과거에 관한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
- 하카마를 착용하고 위에 시로무쿠를 걸쳤다. 요리를 할 때는 흰 앞치마를 착용함.
- 기본적으로 존댓말. 호칭은 '~님'. 친해지면 애칭으로 부르기도. '여러분' 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며 좋아한다.
- 왼손잡이. 글씨가 왼쪽으로 기우는 편.
* 환경 *
- 가족, 과거, 그 외 자신에 대한 그 무엇도 기억하고 있지 않다.
- 최초의 기억은 목과 머리에서 대량의 피를 쏟으며 쓰러져있던 자신.
25세의 봄, 하카코오리는 모든 기억을 잃은채 절벽 아래 해안가에서 눈을 떴다.
- 주변에 있는 것이라고는 자신의 나이와 이름, 오사카의 나나이로(なないろ) 제과점 주소가 적힌 쪽지 한장과 흰색 장우산 하나 뿐.
- 나나이로(なないろ) 제과점에 가서 사정을 말하고 6개월간 화과자 기술을 배우며 신세를 졌다.
- 원래부터 화과 기술을 알고있었던 것처럼 습득 속도가 빨랐던 것은 제과점에서도, 하카 자신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다.
- 제과점을 나오고 다음해인 26세에 자신의 브랜드를 차렸으며 당시 신세졌던 일은 자신의 브랜드가 유명해진 후 금전으로 모두 갚은 상태.
* 시로하야시(白林) *
- 직접 창설하여 혼자 운영하는 작은 화과자 브랜드.
- 거의 예약제로만 판매하고 있으며 종종 특별한 행사에 현장판매로 참가해도 금새 매진되고 만다.
- 혼자 만들 수 있는 수량이 한정적인 탓에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하카코오리의 화과를 실제로 맛본 사람은 적다.
- 수익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찾아가기 위해 만든 브랜드인 만큼 직원을 더 고용할 생각은 아직 없는 모양.
-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선망의 상징같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하카는 자신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비치는 것이 상당히 행복하다고 한다.
* 버릇 *
- 혹시 다시 기억을 잃을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있음. 항상 명함을 소지하며 타인에게 쥐어준다.
- 최초의 기억이 지독한 트라우마인지 종종 피를 쏟고있는 자신의 꿈을 꾼다. 이런 날에는 창백한 얼굴로 드로잉북에 계속 무언가를 그리곤 함.
* 호불호 *
- 현재 가진 것 중 가치있는 것이라곤 자신의 이름과 화과자 제조 기술 뿐. 기억을 찾는 일과 과자 만드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 취미는 과자 만들기와 그림. 그 외엔 할 줄 아는 일이 적다. 많은 부분을 앞으로 배워서 채워가야할 것으로 보임.
- 자신 몸에 있는 흉터도 언젠가의 기억과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흉터에 관해 나쁜 소리를 듣거나 가리라는 말을 들으면 드물게 불쾌해함.
- 의복은 보통 일본 전통옷으로 착용.
- 귀여운 것들과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사랑한다.
- 애주가. 안 어울리게 흥청망청 마시는 스타일, 술버릇이 좋지 않다고 함. 담배는 제과를 하기 때문인지 질색한다.
흰 앞치마 1개
시로하야시(白林)의 화과자 박스 1개
흰색 장우산 1개
명함 1뭉치
소형 드로잉북 1개
컬러펜 1세트
신분증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