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분별이 지나친 타입(ABACB)
-성격유형검사 결과: 사교적인 외교관(ESFJ-A)
[원리원칙적]
"당신도 서포터즈라면 좀 더 성실히 임해주십시오."
타고난 지도자로써 일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시하고, 결정하고, 이행하는 능력이 있으며, 활동을 조직화하고 주도해 나가는 지도력이 있다.
목적 지향과 사리분별은 지나칠 만큼 가지고 있지만 융통성이 없는, 사회질서나 도덕관념에 절대적으로 충실한 타입. 유머 같은 것은 손톱의 때만큼도 없는 데다가, 딱히 즐기는 것도 없는 워커홀릭이기에 주위에서 볼 때 무슨 재미로 인생을 살아가는지 신기한 생각이 들 정도.
[현실적]
"불가능합니다. 다른 방법을 시도해보도록 하죠."
미래의 가능성보다 현재의 사실을 추구하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사실적이며 현실적, 실용적인 면이 강하다.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감정에 쉬이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게 생각해 상황을 파악하고 빠르게 적응한다. 인정이냐, 합리성이냐를 따진다면 합리성을 우선시하는 면모를 종종 보이곤 하지만, 인정이 없는 것도 아닌지 최대한 둘 다 챙기려고 노력한다.
[이타적]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해주십시오. 조언이라도 전해드릴 수 있으니."
굉장히 딱딱한 사람 같지만 그럼에도 응원단장답게 다른 이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한다. 뛰어난
관찰력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며 고민을 털어놓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지를 보내며 실질적인 조언 또한 잊지 않는 타입.

<고교 응원부터 프로야구까지. 응원에 관한 계획과 지휘는 철두철미, 완벽하게!>
-현재는 일본의 국민 스포츠인 야구, 그중에서도 순위 1위의 프로야구단 '라이온즈' 서포터즈 응원단장.
-천성이 원리원칙에 충실하고 절도 있으며, 타고난 체격과 몸 쓰는 일에 특출난 재능을 보여 어렸을 때부터 응원 퍼포먼스를
곧잘 따라 하곤 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삼촌을 따라 야구장을 다니며 유치원 때부터 최연소 서포터즈로 활동. 그 후 뛰어난 통솔력과 센스, 운동신경과 체력을 기반으로, 프로야구단의 응원단장 자리에 올랐다. 그 외에 다른 축구나 농구 등의 스포츠에 관련해서도 프로 팀의
응원단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해외의 팀에서도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다고.
-우스갯소리로 경기가 아니라 그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이며, 그 농담을 뒷받침하듯 그가 응원단장으로 참가하는 경기의 표는 늘 매진이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연하는 것에는 남들과 비슷한 수준이나, 성인들도 따라가기 힘든 관중 통솔 능력, 따라 하기 쉬운 응원 동작과 응원가 제작 등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응원문화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은 그를 세계에서 제일 가는 응원단장으로
만들어주었다.
재능인으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가 응원단장직을 맡은 해의 프로야구 시즌, 만년 꼴찌여서 밈화되었을 정도의 야구단을 우승까지 끌어올리게 된 후부터. 선수들은 인터뷰에서 하나같이 서포터즈와 함께 그의 응원을 칭찬했고, 중계방송에서 보아도 그가 지휘하고 계획한 응원은 화려하고 즐거워 보였다. 아직 일본 전체에 이름을 날릴 정도는 아니지만, 야구와 치어리딩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국적을 불문하고 그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본 설정에 나오는 인명, 지명, 단체는 현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리더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누구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을 사람이,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1인칭은 저(私), 2인칭은 당신(貴方). 친해져도 편하게 부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존댓말을 사용하며 반말이 어색한 듯, 반말을 쓰게 되면 어눌한 어조로 말하게 된다.
- 가족관계는 아버지와 어머니. 외동이지만 대가족이라 같은 건물에서 삼촌과 할머니도 함께 산다.
- 몸에 크고 작은 흉터가 꽤 된다. 퍼포먼스의 연습으로 생긴 흉터들이라고.
- 얼굴의 흉터는 생긴 지 얼마 안 되었다. 응원 퍼포먼스 리허설 때 실수해서 생겼다고 스포츠 신문에 보도되었으며 그럼에도 그의 절도 있는
응원은 빛을 잃지 않고, 오히려 더 카리스마를 더해갔다.
- 목소리 톤이 낮은 편이다. 울리는 중저음으로 성량이 굉장히 좋은 편. 덕분에 중소 구장에서는 서포터즈와 관중을 통솔할 때 메가폰이 없어도 가능하다.
- 응원가를 손수 제작하기 때문에 음악에 관해서도 어느 정도 알지만, 대부분은 개사나 간단한 편곡 정도라 전문적인 지식까지는 없다.
- 마찬가지의 이유로 개사에 필요하기 때문인지 외국어에도 어느 정도 기초적인 부분에는 능통하다.
- 에스포어 칭호에 대해 굉장히 영예롭게 생각하며 에스포어로 임명받을 시에 망설임이 없었다고 한다. 자신의 능력으로 좀 더 넓은 세상에
나가보고, 희망을 전파하고 싶다고.
- 같은 맥락으로 해외의 스카우트 제의에 대해서 진지하게 검토해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여태 함께 해온 라이온즈 선수들과 서포터즈가
마음에 걸리는 듯 선뜻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 휴식을 취하며 생각을 정리할 예정으로 이번 레버리의 테스트 인원으로서의 초대를 받아들였다.
- 왼손잡이. 오른쪽 손으로도 간단한 동작은 가능하다. 젓가락질이나 가위질같이 섬세함이 필요한 행동은 어설픈 듯.
- 최근의 고민: "나이가 들면 역시 가쿠란은 벗어야 할까?"
응원기
(깃대와 깃발의 조합. 깃대는 특수 제작한 350cm(420cm까지 연장 가능)의 스틸 + 크롬 도금의 5단 분리형. 깃발은 응원에 따라 바꾸어 단다. 현재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필승 응원기를 달고 왔다.)
깃발 보관용 가방
(깃대, 깃발 보관용 하드케이스. 97*16*16cm)
흰 장갑
(여분의 흰 장갑. 남성용 사이즈다.)
구급상자
(만약을 대비한 간단한 구급상자. 어느 정도의 부상은 응급처치 및 치료가 가능하다.)
휘슬
(소리가 청량한 휘슬. 응원할 때 흥을 돋우어 주는 중요한 요소.)

아직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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