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받은/자신감에 가득 찬/생기 있는]
기본적으로 구김살 없이 해맑은 성격.
밝고 경쾌한 타입으로 세상만사가 즐겁고 행복하며, 그 행복한 나라의 중심에 자신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애정이 듬뿍 담긴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모두에게 사랑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고 본인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걸 당연한 듯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도, 친해지는 것도 몹시 좋아하는 외향적인 성격입니다.
[적극적인/직설적인/고집쟁이]
아마 시끄러운 것을 싫어한다면 앨리스의 옆에 있는 건 힘들지도 모릅니다.
앨리스는 무서움을 모르고 넓은 세상을 알기에는 아직 어린 편이기 때문에 항상 낙천적, 그리고 낙관적입니다. 그 천진함은 순수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때로는 다소 지나친 솔직함으로 표현되어 자신이 한 번 꽂힌 것은 굽히지 않고 그 부분에 대해 지적하면 싫어하거나 듣지 않으려 드는 단점도 있습니다. 물론 고집이 강할 뿐 상식이 없는건 아니기 때문에 아주 심한 발상이나 말은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틀렸다고 생각하면
꾸물거리면서라도 사과하러 가곤 합니다.
[부산스러운/충동적인/감수성이 풍부한]
일단 일이 일어나거나 무언가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 즉시 야생마 기질이 발동하여 주위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짓만
무턱대고 하고, 자신이 처해있는 입장이나 상황이란 것을 거의 고려하지 못합니다. - (BBCAC, 바보 연기자인 코미디언 타입)
앨리스의 성격은 물론 본인이 타고난 부분도 있지만 대다수 그녀의 가정환경에서 나온것입니다. 부부는 딸에게 동화로 그린듯이 완벽한 가정을 주길 원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당연스럽게 이상주의자(본인에게는 당연한)로 자란 앨리스는 이 행복이 세상의 보편적인것이라고 생각하며,
그에 맞게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소 이성적이지 못한 구석이 있으며 쉽게 들뜨거나 바로 흥분하는 등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어린아이스러운 모습입니다.

퍼펫티어란 일정한 무대 위에 인형을 내세워 그들로 이야기를 창조해내는, 즉 인형극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사용하는 이야기는 화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하지만 주 대상이 어린이이기 때문에 동화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앨리스 역시 동화를
소재로 삼으며, 본인의 특기이기도 합니다.
앨리스는 어렸을때부터 자신의 인형을 매우 친밀하게 아꼈고 좋아하는 인형을 이용해 멋진 무대를 만들어 보고 싶어 인형극을
생각하게 됩니다. 당시 10살이었던 어린 나이에 인형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녀의 소원을 긍정적으로 여겼던 부모님의 지원이
컸습니다. 둘은 앨리스 혼자 할 수 없는 무대의 구상 및 제작, 시나리오 보강 등을 전폭적으로 도왔고, 곧 무대는 양질의 퀄리티로
완성됩니다. 딸이 무언가 열심히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던 부모님은 그녀의 성과를 비디오로 남겨 저장 용도로 동영상 사이트에 올립니다. 하지만 귀여운 소녀와 퀄리티 높은 무대, 그리고 정교한 인형들이 합쳐진 인형극은 가족들의 생각보다 훨씬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앨리스를 유명인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그 동영상에서 했던 연극의 이름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이때부터 그녀는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CM이나 티비쇼에 출연하게 되었고, 현재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채널에서
'앨리스의 퍼니쇼' 라는 이름으로 고정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는 그렇게 친숙하지 않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유명인이며 앨리스 주최의 연극은 항상 매진, 특히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개최하는 스페셜 쇼는 구하기만 하면
아이들에게 일등 선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런 행보를 인정받아 얻게 된 것이
'에스포어 퍼펫티어'의 칭호입니다.




*탄생화는 은방울꽃(May lily). 탄생석은 에메랄드.
*좋아하는 것은 애정, 호의, 선물류, 싫어하는 것은 잔소리, 쓴 것, 아픈 것.
*1인칭은 앨리스이며 타인의 호칭은 이름+씨입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성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친밀감이 느껴진다는 이유로 이름으로
부르는걸 더 좋아합니다. 이름을 아예 모르면 귀에 귀걸이를 걸어서 귀걸이씨라는 식으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을 쓰지만, 그래도 얼굴을 외우는 편을 좋아합니다. 말투는 음절이 확실하고 톡톡 튀는듯 활기찬 소녀의 톤으로, ~여라는 가벼운 말투를 사용합니다. 연하나 동갑에게는 반말,
연상이나 윗사람에게는 존댓말을 씁니다.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본인의 예명도 앨리스이고 가장 좋아하는 색도 하늘색, 가장 아끼는 인형들도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인형들입니다. 인형극을 시작할때의 고정멘트는 항상 "환상의 티파티를 보여줄게여!"
*쨍한 금발에 밝은 색의 반짝거리는 핑크색 눈, 빗질이 잘 된 결 좋은 머리카락을 리본으로 말아서 고정시켰습니다.
입고 있는 옷 역시 만져보면 비싸겠구나- 싶은 보드랍고 좋은 재질에 특징적인 디자인입니다.
*작고 귀여운 것과 달다구리를 좋아합니다. 귀여운 것은 뭐든 가리지 않는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자신의 인형같은) 소동물을 좋아하며,
사탕, 초콜릿, 젤리들의 달콤한 것들을 좋아하는데, 병원 가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집에선 잘 먹지못해 몰래 가방에 가지고 다니곤 합니다.
인형들
작은 파우치(악세사리, 사탕, 연극용 줄끈)


<완두콩과 병아리콩>
-페퍼 그린
눈만 마주치면 싸우다보니 어느새 병아리콩과 완두콩이라고 서로를 욕하고 있었다..
<31세기 하이오버테크놀로지 프렌드>
-세키네 후유
31세기까지 천년동안 친구를 하기로 한 후유와 앨리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천 년 살기 위한 방법 모집 중!
<귀여운게 너무 좋아!!>
-아키요시 리스트
커다란 보호본능을 안고 서로를 마치 귀여운 소동물처럼 보는 사이! 레버리 탈출까지 파이팅!!!
<Dear. my friend!>
-카츠라가와 라즈
너무 친한 두사람은 서로 교환일기를 주고 받기로 했다! 다꾸왕까지 앞으로 한 걸음...?!
<헨젤과 그레텔>
-아마미야 치히로
툭 하면 투닥거리지만 그만큼 친남매 이상으로 서로를 생각하는 의남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그치만 오빠...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내게 관심도 없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