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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예의 바른]

언행이 조심스럽고 얌전하며 교육받고 자란 자제라는 느낌이 드는 인상이지만 낯가림이 심한 편이다.
정적인 분위기의 집안에서 자라 절대 존대말을 놓지 않으며 부드러운 태도를 유지한다.
예의를 놓지는 않지만 할 말은 꼭 하는 타입.

 

[호기심 많은/세심한]

무엇이든 기록하려는 버릇 탓에 타인에게도 관심이 많다.
그때그때의 감상을 중요하게 여기며 직업병처럼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으려 한다.
기록뿐만 아니라 무슨 일이든 본인이 맡은 일이라면 책임감 있게 꼼꼼히 마무리 짓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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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 사람의 음성과 주변 환경 및 분위기를 속기법으로 빠르게 기록하는 일을 하는 자. 

 

[최연소 법원 속기사]


xx 월 xx 일에 진행된 재판은 많은 기자들이 몰렸다.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마의 재판임과 동시에 교복을 입은 최연소 속기사가 참석했기 때문이다.
치열한 법정공방이 있었지만 그 과정을 흔들림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기록했으며, 현재에도 그 기록은 귀중한 자료로 보관되어 있다.
후에 이 어린 속기사가 해당 재판 담당판사의 딸인 것이 밝혀져 재판 결과와 함께 화제가 되었다.

현재에는 법원 소속이 아닌 개인 속기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재판, 방송, 개인적인 기록까지 가리지 않고 받고 있으며, 의뢰에 따라 사정이 있는 사람들은 무료로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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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동으로 부모님과 함께 단란한 3인 가정이다.


- 취미는 독서와 글쓰기.


- 의외로 별자리 점, 타로, 운세같은 미신을 즐기는 편.


- 평상시에도 항상 수첩과 펜을 놓지않고 무언가 쉴새없이 쓰고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 속기사인 만큼 다국어에 능통하다.


- 아날로그파. 타자속기를 하기도 하지만 손으로 쓰는 것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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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분의 수첩들

필통
(색색의 펜과 연필, 지우개 등등 다양한 필기구들이 꽉 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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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승리한다!>

​-나비드 릴리

레버리 파크 탈출을 위해 내용을 기록하고 신문을 출간하는 희망의 속기사와 기자! 과연 그들의 이야기는 세간에 알려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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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스프레드와 라즈베리 잼>

​-페퍼 그린

누군가의 시비 때문에 미묘한 신경전이 자주 벌어지는 사이. 서로 이름을 이상하게 부른다. 둘 다 분명 제대로 알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부끄럼쟁이 친구들>

​-세키네 후유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뭘 해도 창피해하는 그들.. 결국 친구까지 하고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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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iend!>

​-앨리스

너무 친한 두사람은 서로 교환일기를 주고 받기로 했다! 다꾸왕까지 앞으로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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