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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극단적인]

사람에 한하여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실망하며 극단적인 호불호 관계밖에 알지 못한다.
그탓에 일반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이해받기라도 한다면 쉽게 흥분해버리곤 한다.

 

[자기합리화]

쉽게 상처받는만큼 회복이 빠르다.
실패에 여념하지 않으며 끈기 있게 꿈을 쫓는 도전정신과 행동력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은 운명론에 기대어 이루어지며 그 모습은 집착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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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 사람의 음성과 주변 환경 및 분위기를 속기법으로 빠르게 기록하는 일을 하는 자. 

 

[최연소 법원 속기사]


xx 월 xx 일에 진행된 재판은 많은 기자들이 몰렸다.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마의 재판임과 동시에 교복을 입은 최연소 속기사가 참석했기 때문이다.
치열한 법정공방이 있었지만 그 과정을 흔들림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기록했으며, 현재에도 그 기록은 귀중한 자료로 보관되어 있다.
후에 이 어린 속기사가 해당 재판 담당판사의 딸인 것이 밝혀져 재판 결과와 함께 화제가 되었다.

현재에는 법원 소속이 아닌 개인 속기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재판, 방송, 개인적인 기록까지 가리지 않고 받고 있으며, 의뢰에 따라 사정이 있는 사람들은 무료로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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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론을 맹신한다.

- 치료를 요할 정도는 아니지만 날이 서있는 물건을 무서워한다.

[카츠라가와 가]

라즈의 부모님은 사업가 집안과 법계 집안의 정략결혼으로 맺어졌다.
자신의 커리어가 가장 중요했던 부모는 방임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를 방치했다.
아이는 두 집안의 연결점으로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아무리 집안의 일을 홀로 배우고 법학 공부를 해내도 관심은 돌아오지 않았다.
아이는 매일 혼자 독서와 글쓰기로 시간을 보냈고 그끝에 '운명적인 만남을 이루지 못해 사랑이 없는 부모님'에게서는 받을 수 없다는 결론은 내린다. 
사랑받기를 포기한 아이가 현실과 동떨어진 로맨스 소설에 푹 빠지게 된 건 당연한 일이었다.

[첫사랑 A 군]

중학생이 되자 라즈에게도 봄날이 왔다.
반에서 겉돌기만 하던 라즈에게 반 아이들을 챙겨주던 반장 A 군은 햇살 같았다.
매일 A 군을 생각하고 보고 따라다니기를 며칠, 어느덧 라즈의 손에는 매일 누군가를 지켜본 흔적이 가득한 편지가 들려있었다.
얼마 가지 않아 편지는 반 아이들에게 들켜 소문이 퍼졌지만 A 군만 괜찮다면 아무래도 좋았다.
당연하게도 A군의 대답은 "기분 나빠" 였고, 그 대답이 방아쇠가 된 듯 따돌림을 받기 시작했다.

[운명의 상대]

원래 운명의 상대를 찾기란 어려운 법. 라즈는 끈임없이 사랑했고 능숙해졌다.
사진을 남기는 건 위험했지만 글을 쓰는 건 자신 있었고 다시는 들키지 않았다.
아무도 모르게, 정확하게, 빠르게 다양한 상황을 기록하고 상대를 기록하다보니 어느덧 아버지와 같은 재판장에 설수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 라즈에게는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다.
카츠라가와 라즈는 진짜 운명의 상대를 찾느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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