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자란 흔히 신문사에서 취재 · 편집 · 평론을 담당하는 사람을 칭하는 말이다.
평범하게 이야기하자면 그는 평소 사람들에게 여러 소식을 전달하는 것에 불구한 사람이겠으나 거창하게 말하면
에스포어이기 때문에 언론의 한 주축의 정점에 선 사람이다. 그는 현재 NL(Nouvelle lune)
소규모 신문사의 대표로 본인이 독자적으로 취재 및 편집을 다 하기도 하나, 회사 내 동료들과 함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아날로그 신문으로 발췌하고 있다.
처음 그는 언론과 대중매체에서 화두가 오를 만큼 논란의 대상이었다. 18살의 익명의 소년이 한 대기업의 그룹의 약 10여 년 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대규모 비리 사건을 스스로 제작한 신문을 통해 단독 보도했다는 것이 어찌 놀리지 않을 일인가.
처음엔 그의 신문이 일종의 찌라시마냥 취급받았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신문에 있던 모든 내용이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고 이로인해 영국 전지가 떠들썩해지다 못해 SNS에까지 제한하기 힘들 속도로 빠르게 퍼져나가
정부 또한 움직이기 시작하여 당시 대기업 사건은 그룹의 중심인들의 무기징역을 결말으로 완벽하게 종결났다.
이후 한동안은 소년에 대한 여러 추측이 오갔다. 정체부터 시작해서 장난삼아 고양이가 쓴 기사라는 음모론 등,
사건 종결된 뒤로부터 2개월 후 점점 잊혀질 무렵, 그는 익명을 벗어나 직접 한 언론에 스스로 발 벗고 나서 인터뷰를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현대 발달된 대중매체로부터 역으로 제한당하지 않겠다는 의의로 직접 신문을 사용했다는 대담함을 보였다.
확고하고 완벽한 신문의 퀄리티, 도저히 혼자 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퍼져나간 정보의 속도,
아직 어느 곳에 소속되지 않은 그에게 스카우트 깃발을 꽂기 위해 서로 업계의 눈치싸움을 보기 일쑤였다.
그러나 업계의 희망사항에 불과한 스카우트는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누구에게도 영광을 가져다주지 않았다.
당시 사건 속 기업의 피해를 받은 사람들과 그를 신뢰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는 이유로 그는
‘에스포어’ 칭호를 하사받았다. 이것으로 받을 수 있는 온갖 혜택을 이용해 성인이 되면 사용할 본인 명의의 신문사를 만들어
자신만의 이상적인 신문을 써보고 싶다는 그는 현재 많은 언론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정점에 서있는 상태이다.
장렬히 거부당하고 그를 아직도 스카우트하고 싶어 하는 언론계의 보복은 계속되어
그에 대해 고의적으로 만들어진 나쁜 소문이 매우 많다. 특종이라면 가족도 친구도 팔아먹을 악마,
약점을 평생 잡고 뒤흔들 인간 등… …
그가 정말로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선 직접 만나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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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인 사랑]
“사적인 감정없이 정말로 여러분을 사랑해요! "
그는 만나는 관계들을 가리지 않고 사람 모두를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전 세계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예비 독자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첫번째이며,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그저 이유없이 사랑스럽다고 하는 것이 터무니없는 두번째 이유이다.
설령 자신에게 악의를 가진 사람일지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든 모습을 존중한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같은 에스포어들은 누구보다도 빼어났기에 더더욱 사랑을 가득 담아 좋은 인연으로 지내보고 싶다고.
[순수하게 호기심 많은]
“멋지셔라! 더 알고싶은데, 더 알려주지 않을래요?"
그는 직업정신이 뛰어난 만큼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지곤 본다. 가끔은 참견이다 싶을 정도로 과하게 빠져드는 경우도 있으며,
현재는 주변 동료나 지인들이 저지해준 덕분에 스스로 눈치껏 조절하고는 한다. 비유를 하자면 반짝이는 걸 모으기
좋아하는 새와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언젠가는 알려지고 쓰여질 정보와 지식이라면 모조리 모으고 기억해낸다.
특히 자신이 알지 못했던, 미지의 정보와 지식이 생긴다면 그것을 얻고자 무엇이든 하려고한다.
가끔은 그것이 옳지않은 방법이란 것을 인지하지 못하여 스스로도 조심하고 있다.
<계산적인>
“애정을 받은만큼 돌려줄게요. 아, 소송은 어떤 방식으로 걸어줬음 좋겠나요?"
모두를 사랑하는 그지만 어딘가 찜찜하게도 지나치게 계산적이다.
좋은대로 받은건 좋은 것으로, 나쁜 것은 나쁘게 그대로 돌려주므로 되도록 그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라는 게 주변의 평.
호의적으로 지내면 비록 그에게 정보를 캐내어질 위험이나 피곤함이 딸려오지만 그만큼 돌아오는 것이 많기에 나쁠 것은 없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에 짙은 속눈썹 아래로 다크서클이
제 3자 시점으로 머리카락이 왼쪽 눈을 덮었으며 오른쪽 눈에는 눈물점이 있다.
건강
딱 잘라 이야기해보자면 그리 건강한 타입은 아니다.
기자로서 본격적인 일을 시작한 이래로 야근과 사이가 너무 좋아진 나머지 여유로운 날에도
야근 떼어내고 싶어도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잠을 적게자는 체질이 되어버리고 말아 결국 자칭 밤말도 낮말도 모두 듣고 다니는 사람이 되었다고.
가족
그는 가족에 대한 언급이 없다. 있어도 친척이나 사촌의 언급만을 할 뿐이며 사촌 중 한명은 자신의 회사에서 함께 일을 한다고한다.
취미
책이나 논문읽기 등 지식욕이 많은대로 지식,정보 수집에 관한 취미 위주이다.
때로는 테니스로 몸을 움직이며 가볍게 운동도 하지만 자주 즐기는 편은 아니라고
언론회사 NL
풀네임은 Nouvelle lune, 아시아 지부는 신월언론으로 잘 알려진 언론회사이다. 대표자는 당연히 나비드 릴리 본인.
새로운 달이 떠올라 세상을 비춘다는 의미로 지은 이름으로 그의 이니셜을 따왔다고 한다.
회사의 규모는 큰 편이지만 정작 회사 내 구성원은 40명 내외다. 심지어 이 30명 중에서도 부서가 3개로 나뉘어있다.
예전에는 신문출판사였으나 현재는 단시간으로 제작된 미디어 뉴스도 제공하므로 언론회사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주 전력은 신문으로, 빠르고 정확한 소식과 숨김없는 진실을 밝혀준다는 슬로건과 함께 항상 내세우는 요소이다.
그 외
애칭은 ‘나비’ 회사 내 한국인 동료가 지어준 애칭이다. 본인은 이 애칭을 정말로 마음에 들어한다고.
가끔은 장난식으로 3인칭을 사용하고는 한다.
자주 해외로 출장을 가고는 해서 웬만한 언어와 의사소통에는 지장이 없다.
만년필
(가장 아끼고있다는 만년필 어릴적 친구에게 받았다고 한다.)
수첩
(항상 만년필과 함께 들고다니는 검정색 수첩, 이곳에 자신이 알아낸 모든 정보와 지식을 메모한다. )
서류가방
(서류가방 안에는 갖가지 서류와 자신이 써온 신문 등이 들어있다. 입가심으로 캬라멜 스카치 캔디도 한봉지 가져왔다. )

<버티면 승리한다!>
-카츠라가와 라즈
레버리 파크 탈출을 위해 내용을 기록하고 신문을 출간하는 희망의 속기사와 기자! 과연 그들의 이야기는 세간에 알려질 것인가!
<가만히 있어주세요 환자님>
-시리우스 퀼
나비드에게 대가를 받고 치료해준 시리우스 , 그런 나비드에게 요즘 고민이 생겼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