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 응원부터 프로야구까지. 응원에 관한 계획과 지휘는 철두철미, 완벽하게!>
-현재는 일본의 국민 스포츠인 야구, 그중에서도 순위 1위의 프로야구단 '라이온즈' 서포터즈 응원단장.
-천성이 원리원칙에 충실하고 절도 있으며, 타고난 체격과 몸 쓰는 일에 특출난 재능을 보여 어렸을 때부터 응원 퍼포먼스를
곧잘 따라 하곤 했다.
-야구를 좋아하는 삼촌을 따라 야구장을 다니며 유치원 때부터 최연소 서포터즈로 활동. 그 후 뛰어난 통솔력과 센스, 운동신경과 체력을 기반으로, 프로야구단의 응원단장 자리에 올랐다. 그 외에 다른 축구나 농구 등의 스포츠에 관련해서도 프로 팀의
응원단장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해외의 팀에서도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다고.
-우스갯소리로 경기가 아니라 그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이며, 그 농담을 뒷받침하듯 그가 응원단장으로 참가하는 경기의 표는 늘 매진이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시연하는 것에는 남들과 비슷한 수준이나, 성인들도 따라가기 힘든 관중 통솔 능력, 따라 하기 쉬운 응원 동작과 응원가 제작 등 모두가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응원문화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은 그를 세계에서 제일 가는 응원단장으로
만들어주었다.
재능인으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가 응원단장직을 맡은 해의 프로야구 시즌, 만년 꼴찌여서 밈화되었을 정도의 야구단을 우승까지 끌어올리게 된 후부터. 선수들은 인터뷰에서 하나같이 서포터즈와 함께 그의 응원을 칭찬했고, 중계방송에서 보아도 그가 지휘하고 계획한 응원은 화려하고 즐거워 보였다. 아직 일본 전체에 이름을 날릴 정도는 아니지만, 야구와 치어리딩 등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는 국적을 불문하고 그의 이름이 알려져 있다.
(※본 설정에 나오는 인명, 지명, 단체는 현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남에게 절망을 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trigger warning: 가정 폭력)
-어릴 때부터 힘쓰는 일에 재능을 보이고 타고난 체격이 있기에 세이토의 아버지는 세이토가 자신을 따라서 이 업계에 발을 들이고, 그럼으로 자기 자신의 입지가 두터워지길 바랐다.
-그러나 세이토는 어릴 때부터 히어로를 동경했으며 조금 철이 들 무렵에는 아버지가 하는 일은 옳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기에 아버지에게 반항했고, 그 과정에서 그다지 바르지 못한 인간성을 가진 아버지에게 손찌검을 당하기 일쑤였다.
-세이토는 그런 가정이 싫었고 그렇기에 삼촌을 따라다니면서 보던 야구장이 유일한 도피처였다.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서포터즈 일에도 날이 갈수록 열중했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베푸는 일에 만족하며, 더 나아가 자신이 받았던 것만큼 자신도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아버지는 세이토가 응원을 업으로 삼는 것에 반대했다. 연습을 가지 못하게 집에 가둬놓는다던가, 강제로 자신이 일하는 곳으로 끌고 간다던가, 그러던 중 라이온즈의 우승으로 인해 응원단장이었던 세이토가 유명해지자, 사람들 앞에 서지 못하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세이토의 얼굴에 큰 흉터를 남긴다. 그 일을 계기로 세이토는 결국 집을 나온다.
-원체 한 번 잡은 일은 끝까지 놓지 못하는 성격 때문인지, 자신이 아버지와 다르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인지, 얼굴의 흉터를 입고도 그는 응원단을 지휘하고, 계획하는 식으로 다른 이들을 위해 응원을 계속 해나갔다.
-그 후 얼마 안 가 에스테리아에서 연락이 온다. 자신의 노력이, 희망이 증명받은 것이다. 남에게 절망을 주는 아버지와는 다른, 희망을 주는 에스포어의 칭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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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는 아버지와 어머니. 외동이지만 대가족이라 같은 건물에서 삼촌과 할머니도 함께 산다. 그 외에도 가끔 아버지의 친구나 부하들이 들러서 자고 갈 때도 종종 있다.
- 세이토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잘 나가는 야쿠자의 산하 조직인 코우에이파(光英波)의 말단 간부로, 금융업을 전면으로 내세운 사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다.
-몸에 크고 작은 흉터가 꽤 된다. 퍼포먼스의 연습으로 생긴 흉터들도 있지만 집안의 일에 연관되어서 생긴 것들도 있다. 특히 얼굴의 흉터는 아버지와의 갈등의 결과. 스포츠 신문사의 보도는 아는 친척분이 힘써주셨다.
-자신의 집안을 싫어한다. 지긋지긋한 시로호시의 이름을 버리고 싶어서 개명을 신청할까 생각 중일 정도.
-반말투를 사용하면 자신의 목소리나 외형에서 고압적인 느낌이 드는 것이 신경 쓰여 의식하느라 어눌한 말투가 나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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