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발굴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 에스테리아(Ast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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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인을 찾아 '에스포어'의 칭호를 전달하고 세계가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관리를 하는 일본에 위치한 '에스테리아' 기관입니다.

에스테리아는 국가에 차이를 두지 않고 모두에게 평등하며 무엇보다 '인류의 평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들이 재능인을 찾아 칭호를 주는 것은 그들의 능력이라면 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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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믿음은 현실이 되었고 세상은 평화롭고 안전하게 변해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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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인류의 평화, 즉 에스포어(espoi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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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리아에서는 불규칙적으로 재능인을 찾아 칭호를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그들이 칭호를 전달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1. 직업분야 중 누구보다 제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가. 

2.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가

3. 당신을 희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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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어로 임명을 받을 경우, 기관은 그 사람을 보호하며 그들이 재능을 더더욱 개발할 수 있는 조건을 제공해줍니다. 

​칭호를 반납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재능이 그 사람보다 월등하게 뛰어나거나 재능인의 사망시에만 가능합니다.

칭호를 제외한 혜택은 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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